(앵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 용수 공급을 위해서 동복댐 증축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오늘 임지락 화순 군수 모시고 증축에 따른 우려와 지역 경제 현안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임지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네. 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동북댐을 증축하는 방안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증축 시에 추가 수몰에 따른 주민 피해는 물론 또 문화자원, 관광자원 훼손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임지락)
네. 우리 현재 우리 화순 동복댐에 관련된 피해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 국가 발전에 대한 주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시행되는 것을 적극 환영을 하고 반깁니다. 다만 우리 지역 주민들이 수몰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대응 방안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수몰은 지난 광주 우리 광주 시민들의 식수를 위해서 과거 세 차례 증축을 통해서 완성됐었는데 그 당시에도 15개 마을에 6천여 명의 우리 이주민이 발생돼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우리 화순군에 2개 마을에 8개 2개 면에 8개 마을이 이렇게 수량이 2 약 66가구가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에 또 지난 과거에 수몰이 됐던 주민들의 일부 4개 마을이 또 이번에 수장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 트라우마가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지역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임지락)
국가 명승지인 화순적벽 그리고 천연기념물에는 2세 천년 가까이 수령이 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기타 우리 여러 가지 어려움에 관련된 이런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는 찬성을 하지만 그게 주민들의 희생을 전제로 돼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으로 들었는데요. 그러면 실제로 어떤 보상과 또 상생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임지락)
네. 우리 주민들의 수용성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 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거기에는 토지 수용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보상은 물론이고요. 또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계에 관련된 그런 연금식 지급이랄지 또 우리들이 거기에 이주의 정착에 관련된 모든 조건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삶보다는 더 나은 삶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 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고요. 또 지역의 그런 여러 가지 영농 피해랄지 또 농사에 관련된 것을 못하면서 또 지역의 기관에 관련된 피해만 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우리 반도체에 관련된 우리 소재 부품 장비랄지 그런 부분을 우리 지역에도 유치해 주기를 강력히 바라고요. 이런 사례가 예전에 용인에 반도체를 했을 때 여주의 용수를 끌어다 쓰면서 가남 산업단지를 이렇게 조성해 준 그런 사례도 있기 때문에 적극 그런 부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앵커)
화순은 또 백신 산업 특구와 화순 전남대병원 등 이 바이오 의료 분야에도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잖아요. 첨단 의료 복합단지 조성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던데 그 구체적인 도시 구상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임지락)
네 우리 화순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가 조성이 돼 있습니다. 우리 화순 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산업과 그리고 우리 바이오 진흥과 녹십자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 메디컬 사업이 같이 되고 있는데요. 이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현재 15개 기관 34개 기업이 지금 유치돼서 활발하게 지난 20년간 이렇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제2의 지방 산단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인재 양성을 위한 지스트 바이오 캠퍼스와 조선대 펩타이드와 관련된 캠퍼스를 유치를 하고 그리고 거기에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연계하는 지역 경제 지역의 백신 바이오의 또 다른 장을 열고자 합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광수형 지역 첨단 의료복합단지를 광주 AI 의료기기와 화순의 백신 특허와 연계하는 새로운 바이오 백신 면역 체계를 구축하는 그런 메카로 만들고자 합니다.
(앵커)
네 화순의 또 다른 큰 현안이죠. 탄광 폐광 이후에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인데요. 지역 경제 진흥 사업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시죠.
(임지락)
네. 우리 조기 폐광이 되어서 우리 지역민들의 실직자와 일자리를 잃고 지역 경제에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사업을 경제개발 사업으로 돌려서 현재 바이오 식품 단지와 우리가 거기에 다른 스마트팜을 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백신에 관련된 화순 전남대병원과 중심하는 의료 산업에 대한 메디푸드 음식도 개발을 해서 고용 창출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우리 화순군의 또 다른 새로운 신성장 산업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이제 폐광 지역에는 우리 새로운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업 태양광 사업을 만들어서 우리 지역민들에게 주민 기본소득제도 도입하는 그런 쪽의 내용을 담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앵커)
네 그리고 광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 교통망 구축도 강조하시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이고 또 이게 화순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올지도 말씀해 주시죠.
(임지락)
화순이 갖고 있는 지리적 여건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광주-화순과의 광역교통망의 지하철의 중심은 우리 화순이 지난 2025년 4-4분기 약 지역에 다녀가는 우리 생활 인구가 35만 8천 명 정도 되고요.
우리 화순 전남대병원에 입원 환자와 외래 환자만 해서 연간 60만 명이 다녀가는 그런 쪽에 굉장히 생활 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런 접근성을 요구하는 그리고 우리가 접근성은 결국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출퇴근 확보 그런 부분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광역 교통망에서 광역 화순과 광주의 지하철 문제 또 하나는 제3 선순환도로를 통한 우리 담양 우주항공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담양 대덕과 화순간의 구간 이 부분도 국가 계획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임지락)
앞으로 그런 선순환에 대한 접근성, 물류성, 기업 유치 그리고 인재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런 모든 부분에 대해서는 SOC가 기본이기 때문에 광역 교통망을 꼭 확충하도록 지금 중기 장기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음 달에 이제 화순 고인돌 가을 꽃 축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어떤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지 우리 시청자분들께 직접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지락)
올해 축제는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문화에 대한 천년의 문화와 그리고 우리 지역의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제 창출을 위한 그런 쪽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그런 두 축을 함께 콜라보해서 그렇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을에 넓은 우리 세계 문화 유산의 지역에 오셔서 즐기시고 거기에는 입장하실 때는 저희들이 입장료 5천 원을 받는데 그걸 지역 상품권으로 환원해 드립니다. 그 상품권으로 지역의 음식도 드시고 관람도 하시고 체험도 하시고 또 두 손 가득히 로컬에서 음식을 사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저희들이 춘식이라는 카카오 프렌즈의 원시인으로 해서 그 부분을 또 저희들이 여러 가지 세트 또 스토리텔링을 해가지고 우리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을의 전경에 꽃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찾아와 주십시오.
(앵커)
네 저도 꼭 한번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임지락 화순 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지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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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