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 횡단 보도교인 '미르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고 대신 담양호 전체를 잇는 순환형 생태탐방로 조성이 추진됩니다.
담양군은 검토 결과 전임 군수 시절에 추진된 미르교 건설 대신 담양호 주변의 단절된 숲길과 수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순환형 탐방로 조성이 적합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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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