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국무총리실의 중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어제(30)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유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무안공항 유해 수색 현장에 모인 가운데, 항철위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만1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재수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재수색 과정에서는 유해로 추정되는 1천7백여 점과 유류품 906점 등 모두 141명의 유해와 유류품이 수습됐습니다.
유가족은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에 대한 조사를 놓고 협의를 거친 뒤, 조사 방향을 결정해 항철위에 전달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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