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후 4시 20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무등산국립공원 용추폭포 인근에서 10대 8명이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산악구조대 등 1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해 1시간여 만에 학생들을 안전하게 하산시킨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독립영화 촬영을 위해 산행에 나섰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건강에 이상을 보이는 학생들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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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