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에 어떠한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어제(30일) SNS를 통해 고인의 49재 추모식에 참석했던 당시의 무거운 마음을 떠올린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수사와 재판 전 과정에 대한 지원과 초기 대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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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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