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2001년 광주인권상을 수상한 스리랑카 출신 인권법률가 바실 페르난도가 향년 81세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페르난도는 아시아 각국의 인권침해 실태를 기록하고 피해자들을 지원해왔으며, 1998년 5월 18일 광주에서 선포된 아시아인권헌장의 제정과 확산에도 앞장섰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인권상 수상자 네트워크는 "평생 인권과 정의를 위해 걸어온 그의 신념과 연대의 발자취를 기억하겠다"며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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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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