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박민영 광주특별시의원 " 백승주·윤난실, 아직 후보인데 사전 지원"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01 15:28:39 수정 2026-10-01 15:28:46 조회수 4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회에 요청하기 43일 전부터 사무실과 지원인력, 공용차량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후보자들에게 부서별 주요 현안과 의회 지적사항 등을 보고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 지원 범위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민영 통합시의원은 사실상 부시장에 준하는 지원이 이뤄진 것은 아닌지 법적 근거와 판단 기준을 명확히 밝히고, 후보자 행정지원의 시점과 범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엽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