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오늘(1일)부터 27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일 야간과 토요일까지 시범 개방하자 공무원노조가 직원들의 근무 부담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북구지부는 모든 동에 개방 수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일괄 추진하고 있다며, 토요일 개방을 제외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북구는 토요일 대관을 하루 1건, 최대 2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의견을 일부 반영했다며, 연말까지 이용 수요와 운영상 문제를 살펴 향후 운영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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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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