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내일(2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초대 광주지방중수청장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광주 북구 중흥동 자리한 광주중수청은 정원 240명 가운데 58.3%인 140명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부족한 인력은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경력채용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합니다.
중대범죄 구속 피의자 수용시설로는 광주동부경찰서 유치장과 광주교도소가 지정됐고, 사건 이첩과 접수·배당 등 필수 전산 기능도 개청과 함께 가동됩니다.
정부는 청사와 수사차량 등 필수 업무환경을 우선 갖추고, 나머지 사무환경 조성은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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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