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노동청, 광주글로벌모터스 강제수사 돌입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01 10:26:36 수정 2026-10-01 18:07:04 조회수 30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발생한 노조 탄압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노동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노동청은 오늘(1) 오전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에 근로감독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노조 활동 방해 배경에 사측의 개입이 있었는지 살펴보기 위한 증거 확보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성명을 내고 최대 주주인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노사 관계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측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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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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