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간 이어진 검찰청 체제가 막을 내리고, 수사는 중수청 등이 맡고 기소와 공소유지는 공소청이 담당하는 수사·기소 분리 체제가 오늘(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중수청은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며, 초대 청장에는 임은정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기존 광주지방검찰청사에 들어선 광주지방공소청도 큰 혼선 없이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직접 수사 기능이 중수청으로 넘어가면서 민원실 방문객은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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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