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가 국회도서관 지방 분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광주 지역 내 유치 경쟁이 자치구 간 대결과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치를 추진해 온 남구는 옛 보훈병원 부지와 송암근린공원 등을 두고 남구와 정진욱 국회의원측이 이견을 보이며 내홍을 겪고 있고, 여기에 북구가 옛 광주교도소와 매곡동 일원을 내세워 가세하면서 거론되는 후보지만 다섯 곳에 달합니다.
유치전 갈등이 과열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도서관 분관의 입지 확정 시기는 내년 중후반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