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9회에 터진 김도영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오늘(5)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4로 끌려가던 9회초 2아웃에서 김도영이 고우석의 155킬로미터 직구를 3점 홈런으로 때려내면서 6대 4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와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승차를 1게임으로 벌린 KIA는 이번주 삼성, 롯데, NC와 잔여경기를 치르면서 3위 굳히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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