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늘(5) 총조립과 최종 점검을 마치고 5차 발사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합니다.
누리호는 오늘 오후 발사대 이동 차량에 실린 뒤 내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지고, 점검과 충전 준비를 거쳐 모레 발사에 들어갑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발사대 이동 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언제든 발사가 가능한 상태를 갖추게 됐으며, 총조립 과정도 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누리호 조립은 4차 발사에 이어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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