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송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오늘(6) 오전 누리호를 무인 특수차량에 실어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에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이 실리게 되며, 각 위성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목표 궤도에 정확하게 투입하는 것이 이번 발사의 관건입니다.
발사 예정 시간은 내일 낮 12시 23분에서 오후 1시 23분 사이로, 정확한 발사 시각은 기상 상황과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을 검토해 내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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