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맞서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과 광주 출신의 고 정선엽 하사가 47년 만에 충무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조선대학교 재학 중 입대한 정 하사는 1979년 12월 13일 새벽 국방부 지하벙커에서 초병으로 근무하다 반란군의 항복 요구를 거부하고 맞서다 숨졌으며, 이후 병장에서 하사로 특진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람에게 추서된 충무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하며, 군사반란에 맞서 소임을 다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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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