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이진숙 5·18 개정안에 오월단체 "역사 훼손" 강력 반발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06 17:05:37 수정 2026-10-06 18:12:14 조회수 39

5·18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5·18 관련 법률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오늘(6일) 공동성명을 내고 개정안이 5·18을 광주 지역으로 한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을 검증 대상으로 취급하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5·18 왜곡·폄훼 토론회를 연 데 이어 입법을 통해 5·18의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려 하고 있다며, 관련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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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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