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광주 군공항 부지의 토양 정화 작업이 올해 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특별시와 광산구에 따르면,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 2023년부터 군공항 내 기름 저장시설 부지 7천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토양 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공군은 기준치의 8배가 넘는 유류 오염 물질이 검출된 해당 부지의 정화 작업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 올해 말까지 마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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