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카지노 불법 도박 혐의로 고발된 김대중 광주특별시 교육감을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경찰 조사에서 "베트남 출장 당시 호텔에 있는 카지노에서 1~3만 원 정도 해본 적 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기존 판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단순 오락 정도로 판단했습니다.
고발인 측이 제기한 나머지 추가적인 도박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교육감 후보 토론회 때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정선 전 광주시교육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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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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