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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온] 또 늦어진 광주 2호선… 이번엔 지킬까

주현정 기자 입력 2026-10-07 08:42:01 수정 2026-10-07 08:42:36 조회수 55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일정이 또다시 늦춰졌습니다.

1단계는 2028년 말, 2단계는 2035년 말로 조정됐는데요.

왜 공사가 계속 늦어지는지, 이번 일정은 지킬 수 있는지, 또 시민 불편은 어떻게 줄일지 박금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에게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볍게 목례)

(기자)
1.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일정이 다시 조정됐죠. 민선 9기 출범이 오늘로 꼭 100일, 더욱이 본부장님 취임 한 달 시점에서 사업 전반을 다시 검증한 결과라고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2. 특히 1단계는 개통 시점이 여러 차례 변경됐습니다. 전체 공정 관리가 미흡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던데, 어떤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있는 겁니까?

3. 시민들 입장에서는 이번에 발표한 일정은 지킬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할 것 같습니다. 2035년 개통을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인가요?

4. 2단계 전체 개통에 앞서 양산동에서 첨단·수완·신가까지 구간은 2034년 4월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5. 총사업비도 당초 1조 7천억 원대에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공사기간까지 길어지면서 추가 사업비 증가도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6. 개통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이 당장 체감하는 문제는 공사구간의 교통체증과 통행 불편일 텐데요. 어떤 대책이 있나요?

7. 통합시는 앞으로 매달 공정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 계획인지요?

본부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볍게 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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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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