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군공항 부지 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이유로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이 장기간 지연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탄약고 이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50년 넘게 재산권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된다며 조속한 이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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