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 등 특정 지역에 편중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배정액은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조인철 의원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관련 예산 5천624억 원 가운데 광주·전남은 69억 원에 그쳐 수도권은 물론 대전 등 다른 비수도권 지역과 비교해서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의원은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해야 할 예산이 일부 지역에만 지속적으로 집중되면서 오히려 지역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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