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청사에서 근무할 백승주 전남광주 균형발전부시장이 광주 관사 사용을 신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오늘 첫 출근한 백 부시장은 자신의 근무지인 무안 청사의 관사가 아닌 광주 청사 관사 사용을 신청했습니다.
백 부시장은 앞서 인사청문회에서도 서울에 주소지를 둬 의원들의 지적을 받았는데 근무지와 다른 곳으로 관사를 신청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 부시장은 "업무 특성상 서울 출장이 많다 보니 목포역보다는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이용하기 위해 광주 관사를 신청했다"며 "무안에는 별도로 오피스텔을 마련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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