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뒤 피해자의 카드로 현금 6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빌려준 돈을 받으러 피해자의 집에 찾아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남성은 피해자와 성인오락실에서 알게 된 사이로,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가량을 빌려줬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수색하는 한편, 오늘(8일)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9일)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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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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