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태원 SK회장, 오늘 광주 반도체 부지 첫 방문

주지은 기자 입력 2026-10-09 10:32:39 수정 2026-10-09 12:28:06 조회수 6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9일) 광주를 찾아 대규모 반도체 팹 건설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합니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을 동행해 광주 사업 부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지난 6월 정부의 반도체 투자계획 발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 회장은 오늘 오후 광주 서구 서창동의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 부지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전력·용수 공급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서창동 탄약고 부지 일대에 메모리 반도체 팹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8월에도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세부 여건을 점검하는 등 투자를 위한 실무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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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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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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