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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기름통에 깔린 작업자 2명 사상

박수인 기자 입력 2026-10-10 13:09:13 수정 2026-10-10 16:22:41 조회수 37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옆에서 기름통을 옮기던 70대 작업자가 2300리터 용량의 기름통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다른 70대 작업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중장비에서 떨어진 기름통이 작업자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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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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