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극장 개관 91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무성 영화 시대의 거장인 버스터 키튼의 스턴트 코미디 영화와 포르투갈 출신 감독 페드로 코스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나홍진 감독의 역작 '호프' 등을 상영합니다.
개막식에서는 '11기 간판 학교' 참가자들이 함께 완성한 손간판이 공개되고 봉준호 감독과 유운성 영화평론가 등이 참여하는 시네토크가 영화제 기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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