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이 2천억원을 넘어선 대유 위니아 계열 가전 3사가 퇴직연금도 3년 연속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 에너지 환경 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에 따르면 위니아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법정 최소 적립금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고, 나머지 두 계열사의 적립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2년 이후 위니아 가전 3사의 전체 체불액은 2천164억 원에 이르고 이 가운데 미지급된 퇴직금은 850억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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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