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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동전쟁으로 멈췄던 여수NCC 2공장 가동 재개

김종태 기자 입력 2026-10-11 14:22:28 수정 2026-10-11 16:18:13 조회수 70

여수산단내 LG화학이 중동전쟁 여파로 멈췄던 나프타분해시설 2공장 가동을 재개합니다.

LG화학은 최근 공시를 통해 내일(12)부터 여수 나프타분해시설 2공장을 다시 가동하고 분해시설 원재료인 나프타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지난 3월 중동전쟁으로 2공장 가동을 멈춘 이후 매출 감소가 우려됐지만 원료가 상승에 따라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여수와 충남 대산 등에 330만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가운데 여수 2공장의 생산능력은 80만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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