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국인 어업근로자 64% 전남 집중..복지회관 1곳뿐

윤소영 기자 입력 2026-10-11 16:08:54 수정 2026-10-11 16:18:49 조회수 22

전국 외국인 어업 계절근로자의 60% 이상이 전남에 집중돼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회관은 단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업 계절근로자 7천4백여 명 가운데 63.5%인 4천7백여 명이 전남에 배치됐지만,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은 고흥 1곳에만 조성됐습니다.

특히 복지회관 신축에 46개월이 걸리는 등 시설 확충이 더딘 것으로 나타나자, 이 의원은 빈집과 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