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를 상대로 한 통합시의회의 첫 시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2) 이날 질문에서는 반도체 산업과 행정 기능의 광주 집중 우려를 비롯해 농어촌 소외, 의회 경시 논란 등을 두고 시의원들과 민형배 통합시장 간의 공방이 오갔습니다.
특히 신안군 지역구의 김문수 시의원이 민형배 시장의 의회 업무 개입 관련 발언에 "의회 무용론이냐"고 따져 물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회 경시 사례에 빗대자 민 시장이 "그 비유는 매우 유감"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통합시의회의 첫번째 시정질문은 오는 목요일까지 나흘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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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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