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김성한 전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선수의 조형물을 부순 혐의를 받는 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0일 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 인근을 지나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조형물을 훼손했다는 취지로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훼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북구는 조형물 수리비용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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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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