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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LPGA 대회 22일 개막..세계 정상급 84명 출전

윤소영 기자 입력 2026-10-12 15:02:26 수정 2026-10-12 18:01:17 조회수 51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 15명을 포함해 세계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하고, 총상금은 31억 5천만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대회에는 나흘간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김세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도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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