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 대한 깊은 사유를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해온 김애순 시인이 세 번째 시집을 츨간했습니다.
'곁, 문득 그리운'을 표제시로 한 이번 시집에서 김애순 시인은 인간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삼라만상과의 인연으로 치유하는 성찰과 자각을 70여 편의 시로 노래했습니다.
36년 동안 교직에 몸 담으며 시를 지어 온 김애순 시인은 지난 1996년 문학춘추로 등단해 두 권의 시집을 냈고 광주 문인협회 부회장과 한국 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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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