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철제 파이프로 종업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2017년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을 철제 파이프로 때린 혐의로 당시 현행범 체포됐지만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장기간 지명수배 상태였던 남성은 어제(12일) 광주 남구에서 가정폭력 신고로 지명수배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 남성에게 적용된 특수상해 혐의의 공소시효는 약 6개월 뒤인 내년 3월까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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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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