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기에 실려 발사된 부탑재위성 9기가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부탑재위성 10기 가운데 발사 당시 분리되지 못한 '퍼샛-2'를 제외한 나머지 9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해 임무 수행을 위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는 발사 당일 교신에 성공했으며, 한반도의 재난·안보 상황을 관측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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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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