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시행하던 정책과 사업 2천984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1천361건은 별도의 통합 로드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72건은 시행 지역을 확대해야 하고, 530건은 지원 조건 등을 조정해야 하며, 나머지 59건은 부서 간 협의에서도 통합 방향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통합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우선 통합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지만, 재정 부담과 지역 간 지원 형평성 문제가 정책통합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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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