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안보수사과는 UN이 지정한 테러단체에 자금을 제공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33살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2년 전 비전문취업 비자로 입국한 이 남성은 지난 2023년 UN이 지정한 테러단체 'KTJ' 조직원이 운영하는 위장 자선단체 '사허바틀리 콜라르'에 3회에 걸쳐 590여 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송금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남성은 2018년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국내에 머물렀으며, 인터폴 적색수배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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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