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대학교가 지난 달 서남권의 균형성장을 이끌 거점 국립대학으로 선정돼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는데요.
조성준 전남대 기획조정처장과 함께 거점대학 선정의 의미와 지역 인재 양성 등 대학 현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 (질문 1) **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대학들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전남대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선정됐는데요.
거점 국립대학이 갖는 의미와 앞으로 핵심 사업 방향은 무엇인가요?
** (질문 2) **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사실상 사라지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대 효과와 준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 (질문 3) ** 일부에서는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이 지역 사립대학과의 신입생 양극화나 쏠림 현상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 전체의 상생을 위해 어떤 복안이 있으십니까?"
** (질문 4) ** 광주·전남이 추진 중인 AI와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전남대가 앞으로 집중할 핵심 인재 양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 (질문 5) ** 등록금을 면제받아도 졸업 후에 수도권으로 떠나버리면 의미가 반감될 텐데요.
지역 기업 취업이나 정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지자체, 지역 산업체와 어떤 협력을 강화하고 계십니까?"
** (질문 6) **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입시를 앞둔 수험생·학부모님들께 전남대의 비전과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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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