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봐주기 파문'..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관들 두 번째 공판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14 10:47:06 수정 2026-10-14 14:15:19 조회수 40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법원이 케이블타이를 범행 도구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가운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들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14) 열립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3시 광주지법 102호 법정에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 경감과 팀원 김 모 경사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공판에는 장윤기 차량 압수수색 영상을 촬영한 팀원이 증인으로 출석하는데, 당시 케이블타이를 범행 도구로 인식했는지, 박 경감이 케이블타이를 "그냥 놔두라"고 한 지시가 어떤 의미였는지 등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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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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