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전남 교육청 3개월간 출장비만 4천만 원.."예산 낭비 심각"

박승환 기자 입력 2026-10-15 09:59:13 수정 2026-10-15 15:41:44 조회수 34

광주와 전남이 통합된 이후 3개월 간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지급된 출장비가 4천여 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정보공개를 통해 확보한 출장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광주청사와 전남청사 간 이뤄진 출장은 879건, 공무원들에게 지급된 출장비는 4천 87만 8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단체는 거리 출장이 반복되면서 학교 현장 지원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대면보고를 최소화하거나 화상회의실을 확충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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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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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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