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등산 국립공원 사유지 60.7% .. 매입 예산 감소

한신구 기자 입력 2026-10-15 14:20:44 수정 2026-10-15 16:35:11 조회수 49

무등산 국립공원 내 사유지가 60%가 넘지만 매입 예산은 지난 3년 사이 7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등산 국립공원의 사유지 비율은 60.7%로 전국 국립공원 평균인 31.6%의 1.9배고, 부산 금정산, 대구 팔공산 등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4번째로 높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2023년 700억원이던 사유지 매수사업 예산은 올해는 163억에 그쳐,

주민 재산권 보호와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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