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에 3조 원대 생산시설 증설 공사를 시작합니다.
앰코는 오는 19일 광주 기존 공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는 2031년까지 3단계에 걸쳐 첨단 반도체 후공정 생산시설 4개 동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투자 규모는 당초 1조 원에서 3조 원대로 확대됐으며,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천 5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광주시는 공장 증설에 필요한 폐수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연계 활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전담 협의체를 통해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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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