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5월 영령들을 참배하고 광주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오늘(16)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검찰이 많은 불신과 업보, 성찰 부족으로 폐지됐다"며 "새로운 수사기관으로서 적법 절차를 지키는 등 시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지용 중수청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잘못하는 게 있다면 쓴 소리를 아끼지 않겠다"며 중수청 1호 감찰이 된 것은 "전례를 만들 수 있어 보람은 있을 것 같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앞서 중수청 본청 감찰담당관 등 6명은 어제(15일) 광주중수청을 방문했으며, 감찰담당관은 임 청장과 배석자 없이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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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