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종량제봉투 최대 규격을 75리터에서 50리터로 낮추고, 내년 1월부터 3리터 봉투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는 쓰레기를 꽉 채울 경우 무게가 크게 늘어나 청소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그동안 제기되어 왔습니다.
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쓰레기를 소량으로 자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소 규격 종량제봉투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광산구가 오는 11월부터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없애고 3리터 봉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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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