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파크골프장의 장애인 이용 혜택 제공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에서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55곳 가운데 장애인 요금 감면이나 우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8곳, 14.5%로 전국 평균 26.5%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반면 광주는 운영 시설 13곳 가운데 12곳이 장애인 혜택을 제공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92.3%를 기록했지만, 모든 시설이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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