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옛길인 무돌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추계 무돌길 한바퀴 행사'가 오늘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오늘 시민 150여 명과 함께 총 51.8km 구간의 무돌길을 따라 걸으며 무등산 풍경을 감상하고 무돌길의 역사적 흔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무돌길은 100여 년 전 광주와 인근 화순, 담양 주민들이 소통하며 드나들던 옛길을 복원한 공간으로,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이 참여하는 탐방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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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