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던 신안 족도에 맑은 날 최대 20km까지 도달하는 정식 등대가 설치돼 내일(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해양수산부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높이 11미터의 등대를 설치했으며, 기존 임시등대보다 단면적이 23배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탄 퀸제누비아 2호가 족도 인근에 좌초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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