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피해 확대 원인을 규명할 핵심 연구용역이 아직 계약조차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용역은 사고기가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한 뒤 폭발과 화재로 이어진 과정을 분석하는 용역으로, 두 차례 유찰 끝에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며 수행 기간만 180일입니다.
정부는 올해 말 사고조사 초안과 내년 상반기 최종 결과를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핵심 분석 결과가 초안 작성 이후에나 나올 수 있어 조사 일정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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