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 조합원들이 나흘 동안의 교육청사 점거 농성을 풀고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과 보충 교섭에 나섭니다.
학비노조는 광주와 전남 교육공무직의 임금과 근무일수, 수당 등 근로조건을 통일하고 처우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한 가운데, 통합교육청은 오는 2028년 2월 말까지 전환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노조에 통보했습니다.
통합교육청은 오는 29일 노사 협의회에서 고용 안정 문제를 논의하고, 두 지역의 근로조건 통합은 내년 단체협약 갱신 교섭에서 다룰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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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 스포츠 담당
